노자가 2500년 전에 외친 아무것도 하지 마라
세상에 이런 철학자가 있었다. 이름도 불분명하고, 태어난 해도 불분명하고, 죽은 해도 불분명하고, 실존 여부조차 불분명하다. 그런데 그가 썼다고 전해지는 책은 인류 역사상 성경 다...
위에서 아래로 끝없이 흐르는 내리 사랑
반갑습니다. 우리말의 결을 살려 마음을 보듬는 토박이말 결지기입니다.
[오늘의 토박이말] 내리사랑
그림 속, 몽글몽글 피어오른 분홍빛 꽃송이들이 마치 어버이의 따스한...
폭탄 으로 전락한 트럼프의 양치기 리더십
트럼프 리스크 가 해소되지 않는 한, 국제사회의 망설임은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려했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일이 현실로 닥치고 있다. 우리 화물선 HMM ...
앨범 ‘김민기’와 한국가요 ‘별의 순간’
1971년 9월 1일 양희은의 1집 이 발매됐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꼭 이름을 올리는 앨범이다. 여기에 실린 10곡 가운데 7곡이 번안곡이고 나머지가 우리 포크였다. ...
호르무즈 화물선 폭발사고 과민반응 부추기는 언론
미국과 이란이 충돌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사 HMM 운용 선박이 폭발과 화재 사고를 당한 지 이틀째인 5일 사고 원인에 대한 의문을 중심으로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
정치 도 내겐 예술인 이유
안녕하세요, 윤지 작가입니다.
시민언론 민들레에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 겸, 첫 칼럼만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저를 알고 계신 분들은 아마 페미니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무턱대고 바다 위에 원자로 띄워도 되는 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배경훈 장관)는 2035년까지 SMR 선박을 띄우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조선과 원자력 기술을 결합한 미래산업, 차세대 먹거리, 세계 시장 선점이라는 표현이 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