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中 첫 해외 생산기지 낙점한 이유 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양식품 판관비 대비 수출제비·운반비 비중 및 3개년 실적. /정리=신현수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신현수 기자] 삼양식품이 첫 해외 생산기지로 중국을 점찍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다수 국내 식품기업들이 K푸드 열풍과 과거 중국 진출 당시 값비싼 수업료를 치른 탓에 외면하고 있는 것과 반대된 행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삼양식품은 판매조직이 중국에만 갖춰져 있고, 수요 역시 풍부해 점찍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양식품은 2012년 불닭볶음면(이하 불닭)을 출시한 이후 시장에서의 매운맛 라면 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불닭 열풍은 현재진행형으로, 글로벌 수요만 놓고 보면 중국이 가장 많다. 전체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만 봐도 2022년 14%, 2023년 19%,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