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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태양광 핵심 소재 국산화 확대…中 의존 탈피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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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주요 태양광 설비 생산기업인 타타파워가 건설한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의 전경. / 출처 = 타타파워 인도가 태양광 핵심 소재까지 ‘완전 국산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재편에 나섰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내 제조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대응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인도 신재생에너지부는 2028년 6월부터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태양광 잉곳(ingot)과 웨이퍼(wafer)를 자국산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잉곳과 웨이퍼는 태양광 패널의 핵심 원재료로, 태양광 셀과 모듈 생산의 출발점이 되는 기초 소재다.   인도, 태양광 핵심 소재까지 ‘국산화’ 확대 현재 인도는 태양광 패널 조립 단계에서는 이미 자국산 사용을 의무화했지만, 그 이전 단계인 셀·웨이퍼·잉곳·폴리실리콘 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이들 핵심 소재는 사실상 중국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정책은 태양광 제조 전 과정에서 국산화를 달성하겠다는 의미로, 기존 ‘조립 중심’에서 ‘소재·부품까지 포함한 공급망 구축’으로 정책이 확대되는 것이다. 인도 정부는 앞서 2026년부터 태양광 셀의 국산 사용도 의무화하기로 한 바 있다.   공급망 재편…기업 투자 확대 촉진 인도의 현재 잉곳·웨이퍼 생산 능력은 약 2GW 수준으로 제한적이지만, 주요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고 있다. 와리 에너지(NSE: WAAREE), 타타파워(NSE: TATAPOWER), 인도솔(Indosol Solar)은 수십억 루피 규모의 제조 설비 투자를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정책은 인도가 2030년까지 비화석연료 기반 발전용량을 500GW로 확대하려는 목표와도 맞물린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공급망 자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재편을 가속화하는 신호로 보고 있다. 특히 중국 중심으로 형성된 태양광 소재 공급망에 구조적 변화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각국의 자국 중심 공급망 정책 확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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