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 창립 35주년 맞아 비전 선포 및 후원 캠페인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행복중심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회장 안인숙, 이하 행복중심생협)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다음달 28일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창립 기념식과 후원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다.행복중심생협은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를 주사업으로 생활협동조합운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1989년 한국여성민우회에서 함께가는 생협 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했으며, 현재 서울수도권과 충남, 경남 등에서 16개 매장 3만 7000여 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그동안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한 친환경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공동구매사업 ▲조합원, 여성, 시민의 능력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