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취업자 전년比 7000명 증가… 5명 중 1명은 월소득 300만원 이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 여파에도 올해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취업자 수는 지난해보다 7000명 늘었고, 월평균 300만원 이상 임금을 받는 근로자는 전체의 21.9%로 전년 대비 5.5%p 증가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1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국내 외국인 취업자 수는 85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외국인 고용률은 64.2%로 전년보다 0.5%p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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