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NPO 파트너 페어] 완벽한 파트너 #7.재단법인 숲과나눔 [뉴스] SK하이닉스가 공익재단 설립을 발표한 2018년 환경의 날, 그 날 처음 세상에 소개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하 숲과나눔). 숲과나눔이라는 재단 이름에는 ‘숲과 같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으로 푸르른 인재의 숲을 만들어 나가시는 이지현 재단법인 숲과나눔 사무처장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실까요?숲과나눔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저희 재단은 기업의 출연을 통해 만들어진 재단이지만 운영, 의사결정 등 독립성이 보장되어 있는 재단이에요. SK하이닉스에서 환경·안전·보건 분야에 10년간 약 350억을 들여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고, 이를 통해 처음 가시화 됐고, 준비과정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