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정국의탄소중립역주행… 전기차 대신 가솔린차 14만대 구매 확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 우정국(USPS)이 노후 우편차량의 90%를 전기차가 아닌 가솔린차로 교체한다고 최종 결정했다. 우정국은 그간 바이든 행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역주행하며 갈등을 빚어왔고, 결국 백악관 권고안을 거부한 것이다.<관련기사 전기차 대신 가솔린차로 배달”… 美 우정국, 바이든의 ‘탄소중립’에 찬물> 워싱턴포스트(WP)·CNN 등 외신은 23일(현지 시각) 우정국이 최대 14만8000대의 가솔린차 구매계획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교체 차량의 10%는 전기차다. 이를 포함한 총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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