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완선 공기업 평가단장사회적 가치 평가 원년,고군분투 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기업에 왜 공(公)자가 붙는지 고민할 시점입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라는 것이 정부의 주문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 A등급(우수)을 받은 공기업이 6곳이나 나왔다는 것은 첫 단추를 잘 뀄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기획재정부 ‘2018 공기업 경영평가 (공평)의 평가단장을 맡은 신완선(58)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