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급 대우…LG전자, 사내 1% 연구·전문위원 선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임명식에 참석한 신임 연구,전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고객 연구소 분야에서 각각 최연소 연구위원과 역대 최연소 전문위원을 올해 발탁했다. 이를 포함해 총 26명의 위원들을 선발, 임원급 처우와 보상을 제공해 전문 분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진행했다.
연구·전문위원은 LG전자가 핵심인재 육성 차원에서 운영중인 제도다. 연구개발(R&D)과 디자인, 품질, IT, 생산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들로 선발하고 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