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꼴값] 2016년 6월의 꼴값賞 -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뉴스] 지속가능바람 이달의 꼴값 선정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을 2016년 6월, ‘이달의 꼴값’으로 선정했다. 가족 채용 논란과 보좌관 월급 ‘삥뜯기’ 논란이 선정의 주된 이유다. 이외에도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과 뇌병변 장애인에게 52만원의 염색비용을 청구한 충주 A미용실 원장 안모씨도 후보로 거론됐다. 막판까지 서의원과 각축을 벌인 한의원은 EBS다큐프라임과 관련해 <다큐프라임> 지들 마음대로 만들고 있다. 우리 새누리당 입장에서 보면 좌파의 잘못된 사관을 아이들에게 무자비하게 집어넣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민주주의의 근본 개념과 가치에 대해 다룬 EBS다큐프라임 <민주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