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 지구 가열 시대, 행동하지 않으면 무엇도 바꿀 수 없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압력솥 끓이는 모습을 볼 때 불안한 생각이 든다. 마치 지구가 가열되는 모습을 보는 듯해서 마음이 조마조마해지더라. 배우 박진희 씨는 현재 우리가 당면한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일상에서 느낀 순간을 공유하며 이렇게 말했다. 모두의 사회적경제×ESG 콘퍼런스 가 7~8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모두의 사회적경제 콘퍼런스 ▲모두의 ESG 콘퍼런스 ▲사업성과 공유회 ▲미니포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개막행사에 참석한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