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에 불어온ESG바람… 착한 기업오뚜기가 실천하는ESG 경영눈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다정 기자]최근 유통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일명 ‘갓뚜기’라 불리는 오뚜기 역시 투명하고 건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으로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인다.오뚜기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기업지배구조 평가부분에서 2018년부터 ‘B+’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27일 미디어SR에 지속적으로 사회와 소통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식문화의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환경경영으로 깨끗한 지구촌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