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폐간 위기의 소방관 달력 모델로 나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우 박해진이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박해진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Hands for Hero' 달력이 폐간 위기에 처하자 직접 모델로 나섰다. 'Hands for Hero' 소방관 달력은 업무 중 부상을 당했는데도 바로 치료받지 못한 소방관의 치료비와 산재 처리를 받지 못한 사망 소방관의 유가족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지난해 박해진은 'Hands for Hero' 소방관 달력을 구매해 자신이 출연한 JTBC 드라마 의 모든 스태프에게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