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업무를 끼워 맞출 게 아니라, 업무에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는 관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pexelsno:2, 출처:no:3, 출처:pexelsno:4, 출처:pexelsno:5, 출처:Jeff weiner linkedinno:6, 출처:Jeff weiner linkedinno:7, 출처:Jeff weiner linkedinno:8, 출처:Netflix blogno:9, 출처:Netflix blogno:10, 출처:Netflix blogno:11, 출처:reed hastings twitterno:12, 출처:netflix blogno:13, 출처:billgates homepageno:14, 출처:richard branson blogno:15, 출처:우리역사넷no:16, 출처:richard branson blog우리는 왜 늘 일에 치이고, 쫓기듯 살고 있을까? 시간을 제대로 관리 못해서일까? 그런데 구글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구글 포 워크’팀의 문제의식은 오히려 정반대이다.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는 관점부터 뒤집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