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중국발 미세먼지 입증...책임있는 협력 필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국발 미세먼지가 많다는 것은 이미 입증됐다 며 미세먼지는 중국 국민에 더 큰 고통을 주니 우리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협력을 중국에 요구하는 것은 중국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고 밝혔다.이 총리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 1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주재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고 관리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볍'(일명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것이며, 오늘 법 시행에 맞춰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이 총리는 미세먼지 특별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