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라 매니저의 “세계에서 통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려면” [start-up] 박미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시니어 프로그램 매니저는 소프트웨어를 세계화하는 일에 10년 이상 몸담고 있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 프레임워크, 실버라이트, 익스프레션 스튜디오를 세계화하는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박 매니저는 지금 클라우드 부서의 세계화 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세계화 팀이 부서마다 있습니다. 작은 부서엔 몇 십명, 큰 부서엔 100명까지 있죠”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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