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소외계층에사랑나눔후원금 전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천리가 지역사회 6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사랑나눔의 날’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 삼천리 제공
[데일리임팩트 한나연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지역사회 6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사랑나눔의 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나눔의 날’은 삼천리 임직원들이 직접 산타클로스가 되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추억을 안겨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삼천리는 매년 연말 △안양의 집(안양) △경동원(수원) △선부지역아동센터(안산)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평택) △동심원(인천) △신아원(천안) 등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크리스마스 이벤트인 ‘사랑나눔의 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