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성장 계속될 것…협력 중요한 시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9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에서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현일 기자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최근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고 있으나 각국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으로 전기차 수요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어, 정부의 보조금과 세제지원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 업계에서도 SDV화에 대응하기 위해 SW인력을 보강하고, IT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인력확보를 위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