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기아, 英서 물류용 전기차에 충전 묶었다…사업 모델 확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아 영국법인이 전기차 충전 사업 우선 협력사로 선정한 옴 테크놀로지스의 홈페이지. / 출처 = 옴 테크놀로지스
1. 기아 영국법인, 스마트 충전 기업 오메 테크놀로지를 협력사로 선정
기아 영국법인(Kia UK)이 전기 상용차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스마트 충전 기업 오메 테크놀로지스(Ohme Technologies)를 우선 협력사로 선정했다고 EV리포트가 22일(현지시각) 전했다. 기아는 차량 기반 사업 확장 모델인 ‘PBV(Platform Beyond Vehicle)’ 센터를 통해 상용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인프라까지 통합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력으로 기아 PBV 차량 구매 고객은 차량 구매 단계에서 충전기 설치와 운영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게 된다. 가정용 충전은 오메가, 사업장(플릿) 충전은 차량·플릿 관리 기업 라디우스(Radius)가 담당하는 구조다. 기아는 이를 통해 소매 고객과 법인 고객 모두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전동화 솔루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