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공시 데이터 70% 줄인다…EU ESRS 개편안 핵심 3가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EU가 ESG 공시 데이터를 대폭 줄이되, 기후·전환 관련 핵심 공시 원칙은 유지하는 방향으로 ESRS 개편에 착수했다. /= Unsplash
유럽연합(EU)이 기업에 요구해온 ESG 공시 기준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EU 집행위원회는 6일(현지시각)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개정 위임법안 초안을 공개하고 6월 3일까지 공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올해 3월 발효된 옴니버스(Omnibus I) 간소화 패키지가 ESG 공시 부담 완화 방향을 법제화했다면, 이번 위임법안은 실제로 어떤 공시 항목을 얼마나 줄일지 구체적 기준을 담은 후속 실행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