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사회적 책임을 말하다] 증권사 편, 청소년에서 고령층까지 맞춤 사회공헌 활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증권사들이 자체적으로 설립한 재단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노인의 건강한 삶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세우는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이색적이다.#미래에셋대우, 청소년 위한 사회공헌 활발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4일 산하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가을학기에 파견할 해외 교환장학생 350여명의 선발을 마쳤다. 미래에셋은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청년들이 해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환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미래에셋은 장학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