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협회, 불법공유사이트 운영자 고발,재산권 침해 심각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만화·웹툰 불법공유사이트 운영자들을 오는 23일 검찰에 고발한다고 21일 밝혔다.한국만화가협회 관계자는 21일 저작권 침해를 넘어서 재산권 침해 수준이 상당하다 며 불법공유사이트 운영자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기 위해서 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지난 2월 작가분들과 만났을 때 일부 작가분들은 플랫폼 결제 수익의 삼 분의 이 이상이 줄어들었다 며 지난해 하반기보다 더욱 심각해졌다 고 설명했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불법공유사이트의 트래픽은 웹툰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과 다음 웹툰을 넘어서는 등 재산권 침해가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