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ESG 통합등급 7년 연속A+ …국내 금융기관 최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한금융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올해 ESG 종합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KCGS 평가에서 7년 연속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 신한금융은 최근 KCGS가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동아시아 금융그룹 최초로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한금융이 발표한 ‘제로 카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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