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 트렌드리포트] 지속 가능한 기후 행동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 세계 기후학자들은 말한다. 온실가스 배출 추세가 지금처럼 이어진다면 7년 뒤엔 지구의 온도가 1.5 ℃ 높아진다고. 지구는 폭염, 장마, 각종 이상기후로 위험 시그널을 보내고 있고 멸종 위기에 처한 청년들은 불투명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기후변화 청년 단체 GEYK 공동대표 김지윤, 회원 김혜진기후변화를 위한 청년 단체 긱(GEYK)과 각자 담당한 업무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려요.김지윤 긱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세대 간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2014년에 만들어진 비영리단체예요. 전 활동 시작한 지 7년 차고, 지금은 공동대표를 맡고 있어요. 제일 오래된 멤버 중 하나일 거예요.(웃음)김혜진 저는 2019년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