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캐릭터무너크루글로벌 무대 누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LG유플러스 직원이 ‘2024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의 캐릭터 ‘무너’가 세계 최대 규모의 캐릭터 지식재산(IP)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콘텐츠 수요가 높은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 기회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다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해 대표 캐릭터 ‘무너 크루’를 선보였다. 행사는 23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진행된다.
라이선싱 엑스포는 캐릭터와 브랜드 IP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간거래(B2B) 라이선싱 전시회다. LG유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