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관심 서정진에 불만 가득 셀트리온 주주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50억원을 투자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흥행에 실패해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면서 주주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8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자전차왕 엄복동의 지난 5일 기준 누적 관객은 16만 5천명에 그쳐 박스오피스 순위권에서 벗어났다. 손익분기점 400만명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150억원의 제작비는 외부투자자 없이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전액을 투자했다. 영화배우 이범수 씨가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작과 배급을 맡았다.서 회장은 지난 26일 무대인사에 참석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