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사회연대기금, 부산 청년 예비작가 9명의 첫 전시회 열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사장 전장화)이 21일과 22일 부산 스페이스 별일에서 으라차차展: 파랑으로 물드는 순간 을 열고 ‘2025 지역 청(소)년작가 양성 지원 장학금 사업(으라차차)’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전시는 ‘으라차차’ 장학생으로 선발된 예비작가 9명이 약 8개월간 제작한 결과물을 처음 공개한 자리다. 작품에는 파랑저금통의 가치와 청년 예비작가들의 삶, 창작 과정의 고민과 성장이 담겼다.▲김다혜 ▲김민채 예비작가의 회화 작품과 8점과 ▲김수현 ▲제민 예비작가의 영상 7편, ▲김은교 ▲김혜원 ▲신수현 ▲양현준 ▲이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