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기도가 잊히지 않도록, LG의 의인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는 아무리 강력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떨고 있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후략)” 미국의 소방관 스모키 린이 화재 진압 중 3명의 어린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쓴 시이며 16년 전의 서울 홍제동 화재 때 순직한 김철홍 소방관의 책상에 올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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