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모든 직원에 연봉 10% 규모 스톡옵션 부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와 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 모두와 결실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다.두나무는 지난 달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186명(2월 말 재직 기준)에게 연봉의 10%에 해당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두나무 관계자 미디어SR에 업비트를 비롯, 증권플러스와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두나무의 서비스 모두 고른 성장세로 업계 선두에 오른 것은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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