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갓세븐과는 완전히 다른, JUS2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감각적이다. 오감을 넘어 6개의 감각으로 리스너들에 새롭게 다가간다는 포부를 갖고 갓세븐 JB와 유겸이 새 유닛 ‘JUS2’(저스투)로의 첫 발돋움에 나섰다. 갓세븐과 결코 같지 않은 톤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또 다른 면을 보여준다는 포부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시험대에 선 JB와 유겸을 만나 새 앨범에 대한 허심탄회한 생각들을 들어봤다.Q. 갓세븐에서 JB와 유겸의 조합은 처음이에요.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JB: 그래서 뿌듯함이 있어요. 저희가 ‘우리끼리 해보자’하고 시작한 건데 발매까지 되니까 정말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