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서 한달간일회용품 아웃 … 서울시, 다회용기 시범사업 추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야구장 일회용품 퇴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24일부터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는 다음 달 2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범사업 기간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지는 23경기의 관람객들은 구장 내 40개 매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야구장 곳곳에 비치된 반납함에 두면 된다. 별도의 보증금은 없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5곳이다. 잠실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
The post 잠실야구장서 한달간 ‘일회용품 아웃’… 서울시, 다회용기 시범사업 추진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