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ESG정책 브리핑】100GW 시대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 출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데일리 ESG 정책_26.2.24.
1.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서울비즈센터 5호점(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열기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제도 분야에서는 ▲계통 여건을 고려한 권역별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계통지도 마련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 내 재생에너지 신속 보급을 위한 계획입지 제도 활성화 ▲현재의 선착순 선점 방식의 계통접속 방식 개선 ▲폐지석탄 접속선로 활용 ▲해상풍력 공동접속 기반시설(인프라) 구축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분야에서는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력망 안정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 유연접속 확대 ▲전력망 건설 없이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 수용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전력망 비증설대안(NWAs)’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NWAs란 Non-Wire-Alternatives의 약자로 송배전망 증설 지연 또는 회피를 위해 비전통적인 송배전 솔루션(ESS 등)을 이용하는 전력망 투자를 가리킨다.
마지막으로 건설 분야에서는 전력망 적기구축을 위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력망 건설물량 대응을 위한 건설방식 다변화 ▲국가기간망 경과지 주민 태양광 사업 지원 등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2.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기업 공모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2월 23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을 가장 잘 아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어 이를 줄이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고 실행하는 과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이다.
공모는 제조·기타, 건설 부문 등 업종과 사업장 규모에 따라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산업안전포털(https://portal.kosha.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예비심사를 거쳐 5월 지역 발표대회가 열리고, 7월 첫째 주「산업안전보건의 달」행사 기간에는 지역대회를 통과한 16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올라 우수한 사례들을 선보인다.
본선 발표대회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과 노사단체의 특별상이 수여된다. 또한, 본선 진출한 사업장은 2027년도 산업안전보건 정기 감독이 유예된다.
3. 국내 물산업, 인공지능·기후테크로 세계 시장 선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상연재(서울 중구 소재)에서 인공지능, 기후테크로 융합한 미래 물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외진출을 선도하기 위해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벤처투자사 등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물분야 국내외 동향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물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의 정례 토론회(포럼)를 개최할 계획이다. 새로운 물산업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물산업 내수 활성화(안)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연 협력(안) ▲그린·디지털 신사업 모범사례 발굴(안) 등을 연내 순차적으로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