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산책중에 만난 광고들 –모든 공간이 그냥 광고라서 아쉬웠던 곳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점심시간, 회사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잠깐 짬을 내어 교보문고를 다녀오기로 했다. 예전 기억을 상기해 보니 회사 근처 강남역에서 교보문고까지는 근방이었던 듯 싶은 기억에 의존하다보니 짤은 시간내에 다녀올 수 있겠다 싶었다. 더우기 요즈음 새해도 되었고 뭐가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는 책을 읽으면서 뭔가 자극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회사에서 읽어보라는 책도 있기도 했고, 내 스스로 […]
The post 강남역 산책중에 만난 광고들 – 모든 공간이 그냥 광고라서 아쉬웠던 곳 appeared first on 꿈꾸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