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발전소를 박물관으로 만든다? 런던의 건축 박물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OOD 아이디어]런던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건축 아이콘들이 많습니다. 과거에 지어진 백빈이나 국회의사당 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꾸준하게 생겨나고 있죠.이번에는 파리의 건축가Atelier Zundel Cristea가발전소를 재활용한 박물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1930년부터 1955년 사이에 지어진 바티시 발전소는 런던의 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양식으로 지어졌고 인테리어는 아르테코로 이뤄진 훌륭한 건축이었습니다. 이제는 80살이 넘어 퇴역했지요.건축가Atelier Zundel Cristea은 양식의 혼합에서 영감을 받아, 이 건물을 건축 박물관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가장 독특한 점은 전시회 주변에 롤러코스터를 설치하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