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인터넷클럽] 김유정 네이버 수석 "네이버가 주목하는 사람들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작은 개인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2일 열린 ‘2017 굿인터넷클럽’에서 네이버 김유정 수석이 나서 네이버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활동에 대해 말했다. 김 수석은 “작년부터 네이버 기술과 프로젝트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서두를 꺼냈다. 그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기업이 이윤도 낼 수 있는 게 무얼까 생각했다”라며 “네이버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콘텐츠도 많다. 그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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