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수거중단 사태, 쓰레기 문제 공론화 장이 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민에 혼란을 안겼던 플라스틱 수거 중단 사태가 쓰레기를 줄여 나가야 한다 는 자성의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누리꾼들은 정부, 지자체, 수거 업체, 시민이 모두 힘을 합쳐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네이버 이용자 `ryu_****`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의식을 고쳐나가야 합니다. 정부는 관련 법규 개정하고, 기업은 과대 포장재나 운반재 줄이고, 개인은 텀블러나 시장바구니 사용해서 비닐이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생분해 가능한 대체재도 찾고요. 계속 이 상태라면 결국 인류는 파멸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