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따소미:온기 육성·지원 사업 우수기업 인터뷰 ③ 파이어크루 조영재 대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4년 1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확대 적용되면서 한국 사회도 산업 안전에 대해 책임과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즉, ESG 분야에서 ‘환경(E)’ 영역만큼이나 ‘사회(S)’ 리스크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다. 파이어크루는 화재, 폭발로부터 사람과 환경을 보호하는 소셜 기업으로, 정화조 유해 요소인 화재와 폭발, 질식, 환경오염, 경제적 손실 방지를 위한 친환경 약제 및 분사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혐오시설’이 아닌 ‘위험시설’로 정화조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시도하는 파이어크루는 산업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모색하며 ESG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파이어크루 조영재 대표를 만나 파이어크루의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