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우아한형제들 매출 급성장,사회책임 의식이 성장 동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해 매출 1,626억 원으로 작년 대비 91%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17억 원에 달한다. 성호경 우아한형제들 홍보 책임은 이용 고객과 업주 양쪽을 만족시키려는 지속적인 노력 덕에 실적을 낼 수 있었다 며 이용자를 위해서는 편의를 높이려 했고, 업주를 대상으로는 배민 아카데미 등 사회책임 의식을 갖고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 이라고 밝혔다.2년 전 24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우아한형제들은 작년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