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TV 시리즈 할머니가 들려주는 24절기 이야기, 1000만 명 시청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1위 엘리베이터TV 운영사인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소외계층 시니어를 지원하는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진행한 할머니가 들려주는 24절기(節氣) 엘리베이터TV 시리즈가 12월 22일에 동지(冬至)편 을 끝으로 완결했다. 누적 시청자는 입주민 1000만 명에 달한다.신이어마켙은 폐지 수거 및 빈곤층 노인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이 운영하는 소셜 브랜드다. 2030세대가 상품을 기획하고, 시니어들이 제작과 포장을 담당하며 청년과 노년이 서로 가까워지는 시장을 만들어간다.지난 3월부터 포커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