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만명의 허기 달래는 빨간차 가 달린다

사회적기업,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파트너십

한 잔 두 잔 함께 나눌수록, 편견은 줄어들고 삶의 향기 더해집니다

정책, 권리, 제도, “미래를 만들 우리가 목소리 내야 합니다”

일주일에 6시간만 일하는 세상? 창의력·공감 능력으로 바꿀 수 있어

12년간 늪지대 구조한 남자, 삶의 터전 을 구하다

[박란희의 작은 이야기]삼성서울병원이 모금을 한다면?

[더나은미래 논단] 아동학대처벌법, 처벌보다 가족 지원 서비스가 우선이다

한 명의 수술로 두 명을 살리는 기부의 힘

명품 NGO 만드는 게 꿈… 투명성·사명감이 핵심

45만명의 허기 달래는 빨간차 가 달린다

사회적기업,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파트너십

한 잔 두 잔 함께 나눌수록, 편견은 줄어들고 삶의 향기 더해집니다

정책, 권리, 제도, “미래를 만들 우리가 목소리 내야 합니다”

일주일에 6시간만 일하는 세상? 창의력·공감 능력으로 바꿀 수 있어

12년간 늪지대 구조한 남자, 삶의 터전 을 구하다

나무들의 치유공간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다

“우리에게 나무란 치료제이자 소통 도구”

[Cover Story]나무로 뚝딱뚝딱… 문화를 DIY

빌보드 간판으로 만든 가방.
[지속 가능한 이야기] 1998년, IMF 사태가 일어났을 때, 온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행했던 운동이 있었죠. 바로 `아나바다` -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

[이주의 크라우드펀딩] 세상을 밝히는 광고, 광고로 밝히는 세상

자세히 볼수록 쓸모 있다. 축분이 그렇다.

바다 스스로 쓰레기를 치우게 한 당찬 스무살 청년, 보얀 슬렛

골판지로 만드는 새로운 놀이 문화

오뚝이가 도심에 나타난 이유.Unicef Rolypoly Donation Box
[지속 가능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익숙하고 자주 듣는 말 일수록 그 단어에 대한 소중함이나 중요성에 대해 무감각해지기 마련입니다. 사랑, 약속, 기부와 같은 말처럼 말입니다. 기...

씨앗덕후가 만든 사탕 활용법.
[지속 가능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우린 알게 모르게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고 그에 따라 지구온난화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마르티 귀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연을 지키기 위한 ...

[이주의 크라우드펀딩] 업사이클링과 야학이 만나다. ‘리블루밍’

지쳐있는 그들의 삶도 다시 한 번, 꽃피우다

서점으로 변신한 중세교회.
[지속 가능한 이야기] 네덜란드의 13세기 셀레시즈 도미니크 성당은 1200m²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이 자리를 지켜오던 이 성당은 어느 순간 처치곤란이 되어버렸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 머리카락 만드는 기부 놀이. Hair tag project
[지속 가능한 이야기] 대부분 헤어스타일은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짧게든 길게든, 검게든 노랗게든. 본인의 선택 하에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여성의 경우 본인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