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의뚝심 ...비은행부문 강화 전략이 통했다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사모펀드 운용 자회사인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이하 우리PE자산운용)이 2016년 이후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이로 인해 비은행부문의...
금융권에 부는 ESG채권·펀드바람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연초부터 금융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채권 및 펀드 발행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은행, 카드업계를 중심으로 ESG채권 발행 및 펀드 ...
[최재호의 소셜 임팩트] 경계를 넘어서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혁신’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게 기술의 혁신(Technology Innovation)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다. 개방형 혁신은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