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리에 눈감고 양심도 실종된 ‘조희대의 판사들’
판결문을 읽어내려가던 판사의 입에서 무죄라는 두 글자가 나오자 피고인석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앉은뱅이 주술사는 배시시 웃었다. 지금은 피고인 신분으로 전락했지만 얼마 전까지만...
모두들 돈 돈 하지만 세상을 지탱하는 힘은 양심
요즘 세상을 바라보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정치와 경제는 물론, 과학과 예술의 영역마저도 자본의 지배 논리 아래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치 세상의 모든 가치가 돈의 명령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