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과 동행할 그린도시 남해군
nbsp;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남해군이 ‘2050 탄소중립과 동행하는 그린도시 남해군’이라는 비전으로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4만 7400톤으로 감...
현대건설,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 속도
이날 서명식은 (왼쪽)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스벤 우테르묄렌(Sven Utermöhlen) RWE CEO가 해상풍력발전 및 그린수소사업 공동개발’D이 참석한...
롯데건설,탄소감축 씨앗심기 캠페인참여
(왼쪽부터)구경영 롯데건설 ESG팀장과 신혜영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이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롯데건설.
[데일리임팩트 권해솜 기자] 롯데...
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큰 걸음,짚어보기
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큰 걸음, 경기도가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의 미래 비전을 밝히고, 도내 우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
”개도국 산림복원, 민관협력으로 풀 수 있어”
민관협력으로 개발도상국의 산림복원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공유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3일 서울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개도국의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