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양말 다섯 켤레”…산불 피해구호의 최전선
3만명 넘게 대피… 진화인력 5000명 투입 재난 현장의 사각지대는?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3만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고, 진화 작업에 투입된 인원은 5000명에 육박한다....
굿피플,22년 만의 폭우네팔에 긴급구호 손길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22년 만의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큰 피해를 본 네팔에서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를 전개한다. 네팔은 22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심각한 ...
신협, 논산시 수해 피해지역 긴급 복구 지원
신협중앙회관/사진=신협 제공
[딜사이트경제TV 심민현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17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논산시 수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지원활동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