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 강진 피해 미얀마에 긴급구호단 파견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가 8일, 최근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긴급구호단을 파견하고 현장 중심의 식량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 이사장 묘...
하루에 양말 다섯 켤레”…산불 피해구호의 최전선
3만명 넘게 대피… 진화인력 5000명 투입 재난 현장의 사각지대는?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3만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고, 진화 작업에 투입된 인원은 5000명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