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 현지인과협치 로 국경 허문다”
[인터뷰] 이현신 지구촌나눔운동 WFK 청년중기봉사단장 코로나19로 여전히 국경을 넘기 어려웠던 지난 1월, 메콩강 주변 4국과 한국 청년 130명이 온라인에서 모였다. 국내·현지...
더 많이, 더 빨리… 달라진 기부 문화
더나은미래×굿네이버스 공동기획[새로운 나눔이 온다] <1> 대중의 기부 시계가 빨라진다 코로나19 이후 ‘기부 의지’ 촉발연대 의식, 국경 넘어 세계로 확장...
세상에서 자원봉사가 사라진다면…
[더나은미래x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동기획] 지금은 자원봉사 시대 코로나 때 자원봉사 없었다면 못 버텼을 것팬데믹 2년 동안 투입된 봉사자 ‘368만명’백신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