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를 교두보로 아프리카 인프라 협력 강화
nbsp;nbsp;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초청을 위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르완다를 방문 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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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 르완다에 글로벌 진출 노하우 전수
본투글로벌센터가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과 르완다를 오가며 글로벌 진출 및 지원 프로그램 관련 컨설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기간 중 3주는 르완다 정부에서 선발된 기업 4곳이 한...
드론으로 르완다에 구호품을 보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드론 회사 ‘Zipline(지프라인)’의 창업자 윌리엄 헤츨러(William Hetzler)는 르완다가 아프리카의 기술 중심지가 될 전망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