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수가 김지하·이청준을 의절한 사연
이봉수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 원장
육지 사람들에게 제주는 바다 건너 버려진 땅이었고 죄수를 보내는 유배지였다. 지금은 이익을 노려 자본이 몰려들지만 진정으로 제주를 이해하는 이는...
사각사각 첫번째 오프라인 공개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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