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주거 속 동자동 쪽방 주민의 삶
서울역 건너편에 있는 동자동 쪽방촌은 전국 최대의 쪽방촌으로 현재 900명이 조금 안 되는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다. 동자동 쪽방촌의 옛 이름은 도동 1번지로 한국 전쟁 당시에는 ...
코이카,국제기구 진출 프로그램 설명회개최
코이카,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서 ‘국제기구 진출 프로그램 설명회’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오는 30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2024년 국제기구 진출 프로그램 설명회’...
플라스틱 지구, 제발 안녕!
4월 22일은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가지도록, 전 세계적으로 환경단체 등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약속한 지구의 날이다. 이날 오전 10시, 남산 백범광장에서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지...
관행농법의 위기 속에 유기농을 선택하다!
1995년 향신료 재배의 중심지인 남인도 이두키 지역에서는 3박 4일간의 대대적인 회의가 열렸다. 우리가 방문한 서고츠 지역 향신료 농부들에게 이 시점은 유기농법을 전면적으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