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균의 사람 공부] ⑬ 사회의 영향 두 가지, 사회규범과 사회압력 [칼럼] 사람을 벗어난 삶은 없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행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왜 그럴까, 사람 때문에 행복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 그동안 읽고 연구했던 것들 모두를 동원해 사람 공부 를 연재한다.나는 한국인이다. 한국 사회가 내 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내 속에 ‘한국 물’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속에 스며들어 있는 그 ‘한국 물’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에서 배어 나온다. 그래서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일본인이 일본인인 이유는 일본인 속에 일본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