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균의 사람 공부] ⑧ 즉자적 충돌에서 대자적 대응으로 [칼럼] 사람을 벗어난 삶은 없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행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왜 그럴까, 사람 때문에 행복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 그동안 읽고 연구했던 것들 모두를 동원해 사람 공부 를 연재한다.살다 보면 화가 날 정도로 상대의 잘못에 부딪칠 때가 있다. 그러면 잘못을 당한 사람은 상대의 잘못을 지적한다. 그 의도는 ‘상대가 분명 잘못했고 그래서 상대에게 무엇을 잘못하였는지를 말해주면, 상대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것이다’는 것이었을 것이다.그러나 결과는 거의 언제나 그